미지급 임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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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예기획사, 주 52시간은 남의 일?
국내 최대 규모의 연예기획사에서도 ‘주 52시간 근로제’가 제대로 지켜지지 않는 등 연예엔터테인먼트 업계의 전반적인 노동환경이 여전히 열악한 것으로 나타났다.고용노동부는 소속 연예인이 가장 많은 연예기획사 두 곳을 대상으로 근로 감독한 결과 근로기준법 등 위반사항 12건이 적발됐다고 13일 발표했다. 두 기획사 모두 주 52시간제를 제...
2022.07.13 17:3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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